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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구도쉘리 유투브채널

지난 2019년 9월 30일 방송인 권혁수의 유투브 채널 ‘권혁수 감성’에 업로드 된 등뼈찜 영상에서 유투버 구도쉘리의 상의 탈의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다. 구도쉘리의 상의 탈의 장면에 대해 화제를 넘어 비난이 일자 구도쉘리와 권혁수 사이의 상의 탈의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구도쉘리 유투브채널

이미지 출처 권혁수 유투브 채널 : 권혁수감성

구도쉘리는 권혁수의 매니저가 해당 방송을 위해 브라톱을 입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수가 옷을 입고 있다가 덥다면서 상의 탈의 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권혁수 측의 괜찮다고 한 말을 믿고 한국정서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상의탈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구도쉘리 유투브채널

이에 권혁수측은 ‘사전에 협의한 적이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구도쉘리의 사과문 대필은 권혁수 측에서 해 준 것이 맞지만 ‘구도쉘리가 요청해서 써 준 것일 뿐’이라는게 그들의 주장이다.

이미지 출처 구도쉘리 유투브채널

구도쉘리는 특유의 정색하는 말투와 불닭볶으면 먹방으로 유명한 유투버인데 '아시겠어요?'라는 그의 유행어가 수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그의 불닭볶음면 먹방이 유명해지자 지난 5월에 권혁수가 구도쉘리의 먹방을 패러디했고 이를 계기로 둘은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지 출처 구도쉘리 유투브채널

애초에 구도쉘리는 상의 탈의로 비난이 일자 사과문을 올리고 권혁수의 권유로 상의 탈의를 하게 된 데애 대해서도 함구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비난을 받는 자신에대해 권혁수는 3주동안 사과의 말도 없어 개인 활동을 이어가자 이번 기회에 용기 내어 고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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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는 1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턱선이 살아난 자신의 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선그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미지 출처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는 최근 18kg을 감량한 그는 몸무게가 세자리에서 두자리 진입이 코앞임을 발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미지 출처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그는 1977년 1월생(만42세)으로 1996년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하였고 작곡가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휴학중인 그는 슬림해진 후 188cm의 훤칠한 키를 뽐내며 가벼운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살이 빠쪄  보기 좋다는 댓글 반응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방송인 하하가 '형 몸 왜이렇게 이쁨?'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돈스파이크가 '가렸으니까'라는 댓글을 달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주소
https://www.instagram.com/p/B4Z2qXRgZAa/?igshid=1430pfa1fzk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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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ySATJQhyVc/?igshid=131fsq2yrxqqd


방송인이자 유투버인 김나영은 본인의 유투브 수익을 기부한 스타로 유명하다.



지난 2019년 5월 31일 김나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투브 계정에 발생한 수익을 공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2017년 12월 5일 '김나영의 nofilter TV(노필터tv)'를 만들었고, 동영상 수익을 공개한 5월 31일까지 동영상 총 85개를 올렸다. 

김나영은 "총 수익은 25,877,496원이다. 2017년 12월 8일부터 2019년 5월 27일까지 번 돈이다"라고 밝히며, ”실제로 저의 통장에 들어온 수익은 조금 다르다”라면서 실제 번 돈은 22,303,641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금 전액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구독자 20만 명이 되면 하려고 했지만 막상 20만 명이 되면 또 마음이 바뀔지 모르니까 지금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실천하도록 하겠다. 오래전 방송을 통해서 동방사회복지회서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의 위탁모를 일주일간 했다. 그 기관에 있던 입양 대기 아동들과 그들의 엄마들이 계속 기억에 많이 남았다. 언젠가 여유가 되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마음 먹었을 때 실천을 하겠다."라며 기부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나영은 ”이 기부는 여러분들이 하신 거다. 입양 아동과 태어나자마자 아이와 헤어져야 하는 어린 미혼모들, 무엇보다도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다. 무엇보다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감사합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미지 출처 김나영 노필터티비 https://youtu.be/crD_9wftt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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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KBS 유투브 공식채널 : 냠냠티비에서 과거 방송된 ‘소문난 네쌍둥이’편을 업로드하여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9년 방송된 인간극장에서 소문난 네쌍둥이 오남매에 관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김보원(33), 송일(39) 부부는 자연임신으로 네쌍둥이를 낳을 확률이 70만분의 1로 매우 드문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희박한 확률을 뚫고 2007년 7월23일 네쌍둥이를 얻었다.
2009년 방송 당시 네 쌍둥이가 태어난 이후 심기가 불편하지만 큰딸 노릇을 하는 첫째 서영이(6), 새침한 둘째 서현, 애교 많은 셋째 연수, 귀여운 미소가 돋보이는 넷째 연호, 순둥이 막내 연서 등 2녀 3남 남매의 모습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크게 아프거나 까다로운 성격의 아이가 없었지만 5남매인 만큼 그들의 부모는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아이들의 육아에 매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2010년 KBS 휴먼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은 방송 10주년을 맞아 3주간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을 방송하여 2009년 5월 방송했던 '소문난 네쌍둥이'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인간극장의 '소문난 네쌍둥이 그 후'편에서는 3세였던 아이들이 성장하여 똑똑해지면서 네쌍둥이의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김보원씨는 집안일에 더해 부업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13년 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네 쌍둥이가 출연해  부모 송일, 김보원 씨 부부가 쌍둥이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2007년생인 네쌍둥이는 그 당시 초등학생이 돼 있었다. 공개된 영상 속 네쌍둥이는 입학식을 맞아 중화요리점을 찾아 중국음식을 먹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들의 아버지인 송일 씨는 “아이들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지켜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거나 집에서 뛰면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낸다. 그러고 나면 미안해진다”고 했다.

엄마 김보원 씨는 “아이들이 이란성 쌍둥이다 보니 얼굴도 다르고 성격도 제 각각이다. 매일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더욱 교육에 신경 쓰고 있다”며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다거나 싸우면 바로 매를 든다”며 그들의 인성교육에 매진하는 그의 소신을 전했다.

이들 5남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이들을 지지하는 카페가 생긴 바 있다. 네쌍둥이의 부모는 회원수 1만여명의 본 카페를 통해 이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소통했지만 쌍둥이들에 대한 관심에 부담을 느껴서 인지 2016년 이후 쌍둥이 남매들의 소식이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

네쌍둥이들은 2007년 7월 23일생 만 12세(13세)의 나이로 현재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간극장 ‘소문난 네쌍둥이’ 편이 KBS 냠냠티비 채널에 업로드 된지 1주일도 되지 않아 에피소드 1편의 조회수가 65만을 넘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동영상의 광고비가 쌍둥이에게로 가면 좋겠다’, ‘다시 봐도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 ‘이런 가정은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KBS유투브 채널 냠냠티비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D8U9JLwoNwI

이미지 출처 KBS 냠냠티비
https://youtu.be/lV8eZ5hw8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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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틀트립’에는 돈스파이크와 그의 어머니 신봉희가 여행설계자로 출연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효도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어머니 신봉희와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다녀왔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돈스파이크는 어머니 맞춤식 다낭-호이안 효도여행코스를 공개해 효도 관광의 참고가 될 본인의 방송을 공개했다. 싸우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어쩔수없이 부딛히게 되는 모자의 모습에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시종일관 어머니를 배려하고 돈스파이크의 모습에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에서 돈스파이크는 다낭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숙소를 잡고 기사가 함께하는 렌터카를 시작으로 어머니 취향을 사로잡은 사찰 링응사, 마사지, 머드온천, 안방 비치 등을 설보였다.

특히 여행 첫날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에게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로 커플룩을 제안했다. 처음에는 옷을 고르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던 어머니도 아오자이를 맞춰 입고 다낭의 자찰 링응사에서 지는 해를 배경으로 돈스파이크와 많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호이안 먹방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야경 맛집에서 즐기는 스테이크와 가재류 구이를 즐겼고  야시장 컨셉의 실내 요리점을 방문해 어머니의 건강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미식가로 알려진 돈스파이크는 한국에서 가져온 양념키트를 가져와 스테이크를 직접 양념을 했다. 양념모으기가 취미인 그는 베트남 양념을 봉지 한 가득 구매하는 모습으로 그의 어머니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번 돈스파이크의 어머니 맞춤식 효도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효도 힐링 여행의 정석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돈스파이크 코스로 어머니와 다낭에 다녀오고 싶다', '둘 모습이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TV예능 배틀트립162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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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윤상현과 메이비의 집을 찾은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비에게 "이제 안 놀고 싶냐"고 말했고, 메이비는 "9시에 애들이랑 같이 잔다"면서 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답했다.

윤상현은 이효리에게 자신은 메이비에게 "과거 이야기를 나는 다 했는데 하나도 안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효리는 "은지는 과거가 없긴 없다. 손에 꼽힐 정도다. 제 입장에서 생각한거다"라며 메이비 입장에서 이야기했다.

이효리 말에 이상순은 "과거가 중요했으면 (이효리를) 안 만났다"는 말로 이효리를 도발 했고, 이에 이효리는 "내 과거가 어때서. 나는 좀 화려했을 뿐이다"라며 자신의 과거에 대한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이효리는 "이상형대로 결혼하는 사람은 없다"며 말을 이었는데, 반면 이상순은 "나는 이상형 대로 결혼했다. 슈퍼스타와 결혼하는게 꿈이었다"고 말해 이효리와 듣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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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방송된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에서는 멤버들이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방송됐다.

코미디언 이영자는 자신의 가명때문에 이스라엘 공항에서 끌려 간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숙은 "영자 언니가 제일 웃기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우리 중에 유일하게 활동명과 본명이 다른 분이다"라고 말했는데 이영자의 본명은  이유미다.

송은이는 "이스라엘은 전쟁도 잦은 지역이고 하니까 검사를 확실히 하더라. 직원이 언니(이영자)를 보고 '이름이 뭐냐'고 물었는데 '이영자'라고 대답하더라. 직원이 다시 물어보니까 언니가 실수했다고 생각했는지 '영자Lee'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김숙은 "영자 언니가 그때 끌려갔다"며 상황을 설명 했다. 이영자는 "황보도 같이 끌려갔는데, 황보랑은 얘기를 하더라. 근데 나한테는 왜 이렇게 인상을 쓰고 XX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영자로 30년을 살았는데 이유미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냐"는 말에 이영자는 "어색하다. 유미라는 이름으로는 웃기는 걸 못하겠다. 얌전해진다"고 말했다.

 

사진 = olive 밥블레스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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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는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딸 유담이를 보러 온 문정원, 장영란의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유담이의 사랑스러움에 감탄했고, 장영란은 "유담이를 보니 셋째가 갖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져온 선물을 이용해 아기 체육관을 완성해 유담이를 눕혀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과 장영란 남편 각자의 남편 이휘재와 한창에게 셋째 임신에 대한 생각을 문자로 묻기도 했다.

특히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에게 셋째 임신에 대해 묻는 문자가 전송 되지 않아 여러번 전송버튼을 누른 결과 셋째 계획을 묻는 수십개의 문자가 발송된 결과를 보고 스스로 경악스러워했다.

 장영란의 문자에 그의 남편은 “남의 아기는 귀여워. 있는 자식 잘키우자. 나도 이제 사람처럼 살고싶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 문자 전문>
여보 우리 셋째 어때? 셋째 갖고 싶엉

<한창 문자 전문>

대박 귀엽다ㅎㅎㅎ
셋째...??
원래.. 남애기는 보면 귀엽잖아...
우리 둘 키우고 있으니 잘 키우자...
나도 이제 사람처럼 살고싶어
저번에
생리 안 한다고 했을 때
무서웠어...
ㅠㅠ
애기 용품은 누구에게 받아야하나..
어떻게 출퇴근해야하나..
울 이쁘니 화이팅!
셋째는! 고민!
ㅋㅋㅋ



남편과 함께한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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