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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는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딸 유담이를 보러 온 문정원, 장영란의 모습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유담이의 사랑스러움에 감탄했고, 장영란은 "유담이를 보니 셋째가 갖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가져온 선물을 이용해 아기 체육관을 완성해 유담이를 눕혀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과 장영란 남편 각자의 남편 이휘재와 한창에게 셋째 임신에 대한 생각을 문자로 묻기도 했다.

특히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에게 셋째 임신에 대해 묻는 문자가 전송 되지 않아 여러번 전송버튼을 누른 결과 셋째 계획을 묻는 수십개의 문자가 발송된 결과를 보고 스스로 경악스러워했다.

 장영란의 문자에 그의 남편은 “남의 아기는 귀여워. 있는 자식 잘키우자. 나도 이제 사람처럼 살고싶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 문자 전문>
여보 우리 셋째 어때? 셋째 갖고 싶엉

<한창 문자 전문>

대박 귀엽다ㅎㅎㅎ
셋째...??
원래.. 남애기는 보면 귀엽잖아...
우리 둘 키우고 있으니 잘 키우자...
나도 이제 사람처럼 살고싶어
저번에
생리 안 한다고 했을 때
무서웠어...
ㅠㅠ
애기 용품은 누구에게 받아야하나..
어떻게 출퇴근해야하나..
울 이쁘니 화이팅!
셋째는! 고민!
ㅋㅋㅋ



남편과 함께한 장영란 인스타그램

Posted by 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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