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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박혜민 선수가 아이돌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와 유이를 닮았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명외고 출신인 박혜민은 프로 2년차 선수로 1019일 개막되는 이번 시즌 경기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이기도 하다.

인터뷰만 하면 실검에 오르는 실검 요정인 박혜민은 처음에는 박혜민이라는 이름을 보고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본인의 이름이 실검에 오른 소감에 대해서 본인은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별명을 얻고 싶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덕분에 힘을 내서 경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도 소감을 전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나이 20세인 그는 2018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에 입단해 정식 프로선수가 된 이래 2016년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고등부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7년 같은 대회 동메달 수상에 이어 2018년에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구선수들의 경기모습과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지 출처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gscaltexkixx?igshid=x7uknxjj86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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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 서기에 나선 가수 박지민이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를 했다.

박지민은 10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악플러들의 악성 댓글이 달리자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강력하게 의사를 표현했다.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DM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00 00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햇다.

 

 

한편, 박지민은 2012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1’의 우승자이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로 데뷔했고 백예린과 함께 그룹 15&(피프틴앤드)로 활동하며 티가나나봐, Somebody등 히트곡을 남겼다.

K팝스타 출연 당시 통통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졌던 그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현재는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데뷔 이래 줄곧 다이어트에 집중했지만 직접 작사, 작곡한 스테이 뷰티풀을 선보이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보여주었다. 지난해 9월 디지털 미니 앨범 ‘jiminxjamie’ 발매 이후 올해 8월에 공개한 디지털 싱글 스테이 뷰티풀(Stay Beautiful)’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악플러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박지민은 최근 한 연예인이 악플로 안타까운 선택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악플러들의 타겟은 주로 젊은 여성 연예인들로 박지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의 DM(다이렉트 메일)을 통한 악플들로 성적불쾌감을 느끼고 인격을 침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출처 박지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3uPdqahb0Y/?igshid=18p6nogxt9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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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살아 생전 스스로 당당하길 원했다. 세상의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때로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성에 부합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의 행동은 기사회 되고 악플러들 공격을 받았다.

그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가슴라인이 드러난 패션을 즐겼고 이를 당당히 그의 SNS에 공개했다. 이런한 행보는 이름이 알려진  여성들이라면 행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설리는 누구보다 당당히 행했다.  그는 예능 '악플의 밤' 프로그램에선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액세서리일 뿐이다"라고 밝혀 브래지어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데 일조 했다. 그의 발언은 브래지어 착용에 부담을 느끼는 많은 여성들의 지지와 공감을 자아냈다.

설리가 속옷을 입지 않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릴때면 기자들은 앞다퉈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누리꾼들은 댓글로 인신공격성 발언과 성희롱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 노브라를 성적인 시선으로보는 '시선강간'이 나쁘다는 말로 불필요한 속옷 착용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설리는 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의 모습을 해체시키는 데 일조 했고, 그의 행보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보인다.

그는 인간 그 자체의 인격체로서 인정받아 마땅했지만 틀안에서 벗어난 그에게 악플러들은 자비를 베풀 생각이 없었다.

설리는 떠났지만 설리의 자유분방하고 소신을 당당히 피력하는 여성으로서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아 아직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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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신 이영자와 먹방 천재 벤틀리가 예능으로 만난다.

오는 10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맛에대한 일가견이 있는 6인의 스타들이 아껴둔 그들만의 메뉴를 공개한다.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 메뉴가 실제로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서바이벌 방송이다.

10월 14일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티저가 공개됐다. 국민 먹방 멘토 이영자와 먹방 영재 윌벤져스(윌리엄-벤틀리 형제)가 만나, 국내최초 4D 미각만족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한편 이영자와 윌벤져스의 만남은 10월 20일 방송되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먼저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00회 예고 영상에서 이들의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이영자와 윌벤져스 형제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휴게소 간식 '소떡소떡'을 휴게소 들르면 꼭 먹어야 할 국민 음식으로 유행시킨 국민 먹방멘토 이영자와 갈비와 떡을 번갈아 끼워 만든 ‘갈떡갈떡’을 만들어 낸 최연소 요리 연구가 벤틀리와의 만남에 많은 이들은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먹방의 신과 먹방 요정의 역대급 만남으로 벤틀리의 진화하는 먹방 기술은 또 어떤 신기술과 신메뉴를 탄생시킬지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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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늘 오전 설리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들은 함께 활동했던 전멤버 설리를 떠나보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victoria02_02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그가 올린 데뷔 초 에프엑스 사진 속에는 설리가 환하게 웃고있다.

설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자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일정을 중단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루나는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조정했다.

엠버는 미국에서 진행중이던 활동을 접고 16일 귀국해 빈소를 지켰다.이에 많은 이들이 크리스탈의 소식을 궁금해 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다른 멤버와 함께 크리스탈 또한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들의 소식과는 달리 크리스탈의 추모 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많은 누리꾼들은 크리스탈을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크리스탈 또한 같은 그룹의 전멤버이자 친구였던 설리에 깊은 애도를 보내기 위해 발인에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설리인스타그램

 

한편 설리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3시 21분경 성남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매니저가 설리와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에 방문했고, 안타까운 선택을 한 설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범죄혐의점이 없다"는 구두소견을 전달했고, 이에 경찰은 국과수의 소견과 외부 침입 흔적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점으로 볼 때 평소 설리가 우울증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설리의 발인은 이날 오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됐다. 많은 이들이 참석해 깊은 애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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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설리를 추모한
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누리꾼 으로부터 악성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최자 인스타그램>

10월 14일 세상을 떠난 설리를 향해 최자는 16일 SNS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라는 글을 업로드 했다.

최자는 설리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2년 7개월 동안 공개 연애를 했다. 결별 이후 연예계 동료로 지내왔지만 갑작스럽게 접한 슬픈 소식에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지만 설리의 안타까운 소식 이후 줄곧 최자의 SNS 댓글 창에는 악플이 쏟아졌다.

청순함과 깜찍함을 어필하던 아이돌이었던 설리가 한순간에 성적인 대상으로 조롱당하기 시작한건 그와 연애가 시발점이었다는 게 그 이유다.

최자의 이름은 알려진 바와같이 자신의 신체부위를 빗댄 성적인 의미를 지녔다. 이로 인해 최자와 연애중인 설리에게 온갖 성희롱과 악플이 쇄도 했다.

설리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SNS를 통해 그와의  애정표현을 과감없이 공개해 여성의 순결에 집착하는 많은 남성들의 악플을 받아야했다.

게다가 최자는 설리와 교재 당시 발표한 '먹고하고자고'라는 곡은 설리의 성적대상화에 불을 지폈다.

'먹고하고자고'  가사내용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침대 위 시나리오

맛이 궁금해요 컵케익 위에 체리

입으로 포장을 뜯어 아래로 내리고 나면

너의 두 팔은 sls gullwing door

손가락은 널 연주해 스타카토

입술은 언덕 넘어

댐에 도착해 수문을 열어

만조 밀물이 들어오면 배 띄울 준비를 해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예쁜 눈을 올려 날 마주쳐줘 (할게)

음악은 우리의 크립토나잍

힘을 내요 수퍼 파워

hug hug crush tonight

반가워 나의 플라워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둘이 만드는 형이상학적인 문자

등을 조금만 들어줘 내 허리 쪽엔 울버린 자국

속도를 내 맘대로 내지 않을게

지금부턴 좀 세게 안을게 느낌을 계산하지 말고 공식을 깨

분자와 분모 그 가운데선 분수가 터지네

o show o show 우린 숨소리 커지네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내 입술은 붓 니 몸은 도화지

내 붓질에 넌 감탄사를 토하지

섬세한 터치 마치 uhd 고화질

부드럽게 선을 그려 니 어깨부터 종아리

허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 넌 구름 위를 걸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갈 때 넌 부르르르 떨어

니 허리는 갈대 귀에다 후 하고

뜨거운 바람 불면 이리 휘고 저리 휘어

내 붓끝은 지금 그 갈대 숲 속을 기어

이건 풍경화 난 널 향해 항해하는 배고

넌 나만을 향해 만개하는 도개교

자로 재도 틀림없는 가로세로

너 그리고 난 몸 그리고 맘이

딱 들어맞지 레고

이건 예술 둘이 만드는 예술

외설 배설의 재해석 계속해서 땀으로 세수

I paint you 마무리는 크로키 더 빠르고 세게

크레센도 I play you you play me

밤새도록 계속되는 앵콜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끓이는 솥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그의 노래는 설리 최자 노래로 유명했고, 설리의  죽음이후 음원차트 상위에 오른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외설적인 노래를 발표한 것은 그 당시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느냐, 그렇지 않아도 성적인 악플이 심한 설리에게 그와의 연애와 그의 수위 높은 노래가 그에게 독이된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도 설리도 악플로 생을 마감한 상태에서 최자에 대한 질타가 과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설리는 예능에서 똥차밖에 못만나봤다는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옛연인을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거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어리긴 했지만 성숙한 판단을 할 수있는 성인이었고 그와의 공개 연애를 후회한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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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성남수정경찰서의 한 관계에 따르면 10월 14일 오후 3시21분 성남시에 위치한 설리의 집에서 그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다른 범죄 혐의점을 찾지못해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평소 심경을 적은 메모가 발견되었을 뿐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영장을 신청 하고,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그가 평소 우울증등의 정신병적 기록에 대해서 치료나 처방을 받은 기록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보통 자살 사건의 경우 부검을 하지않은 경우가 많아 누리꾼들은 그의 자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는 평소 그의 고양이를 자식같이 아끼는 사람이며, 숨지기 전날 sns로 장난식의 글을 남겼다.

그의 우울증이 심한 상태라면 대인기피증 뿐만 아니라 방송출연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런데 설리는 이미 스케줄까지 소화중이였고, 악플로 고통받던 설리였지만 예능 '악플의 밤'에 출연하며 악플에 맞서는 모습도 보여왔다.

그는 자살하기 직전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행동패턴을 보이지 않았을뿐더러 유서 조차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게 한다.

예전의 톱스타의 자살로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 적이 있다. 그 연예인의 사망이 자살로 결론나고 얼마뒤 그가 복용했다고 알려진 '졸피뎀'이라는 수면제의 부작용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약의 부작용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살시도를 하거나 타인을 해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을 차린 사람들은 본인이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익히 알려진 약물의 부작용과 설리의 자살과는 거리가 생전 모습들로 인해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이에대한 결과가 발표된다면 현재 일고 있는 설리에 관한 의혹이 해소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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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활약하던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집 안에서 설리의 심경을 적은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0월 14일 경기도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쯤 성남시 수정구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매니저는 악플의 밤 녹화를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질 않아 집으로 찾아갔더니 설리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설리 매니저는 13일 오후 6시30분경 설리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으로 업로드한 글은 고백을 받아주겠다는 메시지였다.

경찰은 "설리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 됐으며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망 원인 등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소 우울증을 알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편한 속옷 착용을 자제한 이른바 노브라 패션콰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을 받아왔던 설리는 데뷔 이후이래 엄청난 악플과 성희롱에 시달려야 했다.

다이나믹듀오의 래퍼 최자와 연애 당시 악플러들로부터 숫한 성희롱을 당해야했고 2016년 손목을 다쳐 병원에 입원 했을 당시에도 자살 의혹과 루머들로 악플이 넘쳐났다. fx탈퇴 이후에도 책임감없다는 이유로 대중의 시선은 냉담했다.

설리는 인스타그램(SNS)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해왔다. 브라 미 착용 등으로 논란이 일자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액세서리일 뿐"이라며 '여성의 탈브라 권리'를 주장해 많은 여성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노브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로 부터 비난 또한 거셌다.

그의 죽음에는 언론의 책임도 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나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을 자극적으로 편집해 논란을 생성한 기자, 커뮤니티 회원, sns이용자들로 악플은 걷잡을 수 없이 재생산 된 셈이다.

설리는 지난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 상점'을 시작하며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고백하기도 했다.

<과거 진리상점 촬영당시 태연의 방문에 감격해서 우는 설리>
그는 예능 '악플의 밤' 에서 "실제 인간 최진리의 속은 어두운데 연예인 설리로서 밖에서는 밝은 척해야 할 때가 많다", "내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언을 구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두운 부분이 있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할 뿐"이라고  한 적이  있다.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했던 설리였지만 속은 상처와 우울감으로 곪아들어가고 있었을 것이다.

누리꾼들은 성희롱 댓글과 인신공격성 악플을 일삼았던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하며 설리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설리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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