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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28 아이돌 닮은 꼴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류진 아들 찬호

류진의 아들 찬호는 MBC예능 ‘아빠 어디가’,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관찰 예능을 통해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찬브로 채널을 운영하며 소소한 일상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형제의 구독자수는 벌써 7만명을 돌파했다.

<찬브로 유투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9ykpUKKfG7sy3jXISlOhXw>
<찬브로 유투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9ykpUKKfG7sy3jXISlOhXw>

 특히 최근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류진의 두 아들 중 둘째 찬호는 뷔를 닮은 듯한 외모로 아이돌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https://m.cafe.daum.net/ok1221/9Zdf/1745383?svc=kakaotalkTab>

 

다음의 한 카페에 올라온 '대형 기획끼리 클 때까지 눈치싸움 할 것 같은 류진 아들 찬호' 라는 글에 '뷔를 닮았다', '연예인으로 데뷔할 거 같다', '길거리 캐스팅 당할 상이다'라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류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두 아들 찬호, 찬형이 잘생긴 외모로 방탄소년단 멤버 진, 뷔 닮은꼴로 불리는 것에 대해 “잘 키워보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류진은 자신의 두 아들이 ‘방탄소년단 닮은꼴’이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렇게 글을 올려주시는데 방탄소년단 팬분들이라면 ‘아닌데’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분들을 닮았다고 하니 뿌듯하다. 잘 키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인을 하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연예인은 정말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해야 하는 직업인 것 같다. 정말 하고 싶다면 도와줄 의향은 있지만, 두 아이 모두 그런 의사를 내비친 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나 배우자(두아이의 어머니, 이혜선씨)께서 공부를 참 열심히 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나는 이렇다 저렇다 말한 적도 없다”며 “너무 힘든 세상이라 힘든 과정을 겪게 하고 싶지는 않다. 가능성이 보이거나, 아이들이 원하면 도와는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버지와 형과 같이 춤을 추는 찬호군
중국어 하는 찬호군

찬호군의 기사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의 외모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호감을 나타내는 지 알 수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236860

'프듀'나오면 센터할 것 같은 류진 아들 찬호

https://www.insight.co.kr/news/235243

 

 

이미지 출처 : 류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ssnsay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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