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종영후에도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임수정, 전혜진, 이다희
카테고리 없음 / 2019. 9. 21. 22:06
지난 7월 종료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수정, 전혜진, 이다희가 함께 모여 배우 장기용을 응원했다.
배우 임수정 또한 '차현, 넌 도대체.. 언제까지 날 귀여워할거니?' 라는 글과
<출처 배우 이다희 인스타그램>
'모두 만나서 진짜 좋았어 그치?'라는 글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 전혜진, 이다희는 이들의 친분을 자랑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장기용이 출연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시사회 뒤풀이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들은 작품 종영 후에도 여전히 진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다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미 가경 차현 완전체. 장브로! 영화 대박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임수정 또한 '차현, 넌 도대체.. 언제까지 날 귀여워할거니?' 라는 글과
<출처 배우 이다희 인스타그램>
<출처 배우 임수정 인스타그램>
'모두 만나서 진짜 좋았어 그치?'라는 글을 개제했다.
<출처 배우 임수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 전혜진, 이다희는 이들의 친분을 자랑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장기용이 출연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시사회 뒤풀이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들은 작품 종영 후에도 여전히 진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