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떠오르는 프로듀스×101의 신인 김요한
셀럽 / 2019. 5. 5. 15:25
지난 5월 3일 Mnet 예능 ‘프로듀스x101’이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요한 연습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였다. 김요한은 세븐의 노래를 선곡, 바퀴 달린 신발을 신고 등장한 퍼포먼스로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3일 첫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1회 시청률은 1.45%를 기록하며 전 시즌보다 높은 시청률로 이번 시즌의 첫발을 내디딘 바있다.
이미지출처 : 인스타그램, Mnet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듀스x101’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나서는 101명의 소년들의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요한은 181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져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잘생겼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김민규, 김요한, 박선호 등이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주목 받았다.
김요한은 연습생 3개월차의 풋내기였다. 그는 13년 동안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고,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며, 이를 특기로 대학에도 입학하면서 태권도 유망주로 불렸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릎쓰고 이번 오디션에 참가하였다. 그는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것 같다”는 말로 그의 의지를 드러냈다.
<어린시절 김요한>
하지만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였다. 김요한은 세븐의 노래를 선곡, 바퀴 달린 신발을 신고 등장한 퍼포먼스로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요한은 그의 개인기를 선보인 무대에세 코로 리코더를 불어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멋진 그의 연주 실력에 많은 호응 또한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그의 노력으로 김요한은 ‘프로듀스 X 101’ 첫 A등급 주인공이 됐다. 이동욱은 “가능성이 좋았다”면서도 “A등급을 받은 게 숙제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요한은 “이 숙제 잘 풀어서 끝까지 A등급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그의 일상적인 모습>
한편 지난 3일 첫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1회 시청률은 1.45%를 기록하며 전 시즌보다 높은 시청률로 이번 시즌의 첫발을 내디딘 바있다.
이미지출처 : 인스타그램,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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