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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연쇄살인마 까불이가 죽인 사람은 동백이가 아닌 향미
elts
2019. 10. 24. 00:02
"남편을 금반지쯤 되는 줄 알고 골랐는데 데리고 살아보니 놋반지도 안 되는 남자더라. 그런데 시모는 다이아몬드쯤 준 줄 안다."
이어 불륜 불발에 그친 남편 노규태를 향해
"안 잔 게 유세니? 똥 싸다 말았으면 안 싼 거니?"라는 대사로 시청자들로부터 명언 제조기 변호사 언니라는 찬사를 들었다.